Optelec Compact 5 HD 소개

특징

  • 1.5 배에서 18 배 까지의 연속적인 확대 배율

확대 버튼 (+)과 축소 버튼 (-)을 누르고 있는동안 연속적으로 확대, 축소가 이루어지는 방식으로써, 버튼을 한 번 누를 때마다 단계적으로 확대, 축소가 되는 방식보다 훨씬 사용이 편합니다.

어떤 대상을 볼 때, 자기가 볼 수 있는 충분한 확대배율을 얻기 위해서는 적게는 두 세 번, 많게는 열 번도 넘게 버튼을 눌러줘야 되는데 이게 상당히 자주 일어나는 일고 굉장히 짜증나는 일입니다.

  • 고해상도의 오토 포커스 카메라 사용으로 보다 보기 편한 꺠끗한 이미지
  • 5 인치 와이드 스크린
  • 읽기 편한 고대비 세미 컬러 지원
  • 돋보기 처럼 근거리에서도 동작하고 최대 1.2 m 떨어져서도 볼 수 있음.

상품 레이블등을 볼때 근거리만 된다면상품에 손이 닿을 거리까지 접근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의 키가 작다거나, 만지면 데거나 젖거나 기타 수많은 이유로 접근 할 수 없거나 접근해서는 안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1.2 m 까지 떨어져서 볼 수 있다는 특징은 근거리만 되는 제품들과 구별되는 아주 큰 장점입니다.

  • 화면의 틸트 (앞 뒤 기울기를 조절하는 기능)

이거 상당히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위의 동영상으로 볼때 정말 손과 목이 편해질 듯 합니다.

  • 보기 편한 고대비의 설정 화면
  • 설정 메뉴에 들어가지 않고 모드 버튼을 3 초간 누름으로써 조명을 끌 수 있음.
  • 읽을 대상 위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설계
  • Innovative lighting design for a consistently-lit on-screen image

화면상의 이미지에 일관된 조명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조명 디지안’ 이라는 말 같은데 위의 동영상을 보면 보고자 하는 대상에 빛의 반사 없이 볼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아마 그것과 관련된 것 같습니다

  • 화면 저장 가능
  • 연속 세 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

가장 최신의 제품답게 기존제품과 차별화된 여러 개선점들이 보입니다.

이상 동영상과 소개 페이지를 보고 제 나름대로 정리한 소개글이었습니다.

 

Optelec Compact 5 HD 공식 사이트

Chrysalis Development의 Wifi Seeker

Chrysalis Development의 Wifi Seeker 의 앞면 모습

신호의 세기를 나타내는 LED 4개가 있습니다.

신호를 감지하지 못한경우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며 신호 감지시에는 켜지는 LED의 갯수로 신호의 세기를 나타냅니다.

Chrysalis Development의 Wifi Seeker 의 뒷면 모습

나사를 풀면 배터리를 교환 할 수 있습니다.
이름 Wifi Seeker
만든곳 Chrysalis Development
감지가능한 신호 802.11b 과 802.11g
용도 802.11b 과 802.11g 무선 AP 신호를 찾기위해 사용하는 탐지기
Access Point(AP가 있어서 무선랜을 사용가능한 지역을 Hotspot이라고 보르는것같음)을 찾아줌.PDA나 노트북 컴퓨터를 켜지않고 무선랜 신호를 감지할 목적으로 사용합니다.또는 무선랜의 사용을 금지하는 곳에서 부당한(?) AP를 찾아내고자 할떄 사용가능 합니다.비교적 강한 신호에서 장치가 시작되므로 이 장치가 감지할 정도의 신호라면 무선랜 연결에 문제가 없다고 함.
전원 CR-2032 2개 (교환가능.시계방에서 한번 갈아봄)
가격 19.95$ (배송비,세금 제외가격)
제조사 홈패이지 www.wifiseeker.com
 감지거리 트인 공간에서 300 Feet (91.44 미터)
 사용방법 궁금한 자리에서 앞면의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됨.(약 2-3초내에 감지함)
 장점 이전 세대의 제품들과 다르게 전자 레인지와 무선 전화기에서 나오는 신호를 감지 하지 않음.

 

IRIVER H10 3달 사용기

홈페이지의 광고문구를 기준으로 3달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광고 문구에는 * 을 시작부분에 붙이고, 제 생각에는 ** 을 시작부분에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플레이 리스트, 볼륨 조절 등이 가능한 H10의 혁신적인 터치 스크롤은 H10을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인터페이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H10의 아이덴티티를 강하게 심어주며, 세로로 배치된 터치스크롤은 사용자로 하여금 아이리버만의 편리성을 더욱 더 확실하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방식의 두 버튼으로 스크롤 시키거나 볼륨을 조절하는 것보다 뭐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26만 컬러 1.5인치 TFT LCD를 채용한 H10은 기존 LCD에서 구현할 수 없었던 컬러풀하고 직관적인 아이콘과 메뉴를 통해 더욱 더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9줄의 LCD 화면에 나오는 아이콘들과 GUI는 색다른 사용의 즐거움과 감동을 제공합니다.

**컬러에 화면은 큼지막해서 좋습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기존 제품보다 글자가 커져서 보기가 좋습니다.

*명함 한 장 크기밖에 되지 않는 크기에서도 36mW(좌, 우 각각 18mW)의 막강한 출력으로 강력하고 섬세한 음질을 체험할 수 있으며, 파워풀한 박진감으로 포터블 오디오 기기로서의 즐거움을 한 층 더 만끽할 수 있습니다.

**볼륨을 반 이상 올려 본적이 없어 저렇게 큰 출력이 주는 이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H10은 기존 제품에서 전면에 내세웠던 기능키들을 측면에 배치하여 사용의 편의성을 증대시켰습니다.

제품을 휴대하면서 주로 한쪽 손을 이용해 조작한다는 사용자 관찰의 결과가 반영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아이리버의 디자인의 핵심은 사용자를 편하게 하는 것이며, H10에서 비로소 완성되었습니다.

 

**측면 버튼배열에 대해서 먼 져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 ▶ ▷
◁ 은 짧게 누르면 전곡으로 이동, 길게 누르면 이전으로 빨리 감기 (fast rewind).
▶ 은 현재상태가 정지상태이면 플레이, 플레이 상태이면 일시 정지.
▷ 은 짧게누르면 다음곡으로 이동, 길게 누르면 다음으로 빨리 감기(fast forward).

그런대 이버튼들이 너무 붙어있어서 안보고 촉감에 의지해 누르다 보면 허구한날 잘못 누르기 일수입니다.

(주로 일시정지시키려다 전곡이나 다음곡으로 가는, 그래서 다시 듣던대로 찾아가야 되는)

더군다나 반투명 실리콘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선 이버튼들이 아예 가려지기 때문에 오작동시키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그리고 브라우즈 모드에서 선택한 파일을 듣는 도중에 라디오를 듣게 되면 다음에 재생 버튼을 눌렀을 때 브라우즈 모드에서 선택해서 듣던 곡의 듣던 곳이 아닌 다른 파일의 처음부터 나오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듣던 파일과 위치를 기억했다가 재생버튼을 눌렀을 때 거기서부터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H10은 대용량 1인치의 5GB / 6GB HDD를 채용하여 1250곡이 넘는 음악 파일을 저장할 수 있으며, 휴대용 저장 장치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장 장치로 HDD를 사용하였지만 두께는 더욱 얇은 15mm이며, 무게도 100g이 넘지 않습니다. 또한 최대 480M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USB 2.0을 채용하여 휴대용 저장 장치로서의 기능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모든 USB제품에 적용되겠지만 이론상 USB 2.0의 최대전송속도가 저렇단 것이고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개인적으론 업체에서 광고할 때 이론상 최대수치를 쓰지말고 평균 읽고 쓰기 속도를 표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읽기속도는 (H10 에서 하드 디스크로의 복사속도) 평균 5000-6000 KByte /s 정도 입니다.

쓰기속도는 (하드 디스크에서 H10으로의 복사속도) 평균 2500-3500 KByte/s 정도 입니다.

(보통 Bps 와 bps 을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확하게는 b 가 소문자인 경우에는 bit 이고 대문자인 경우에는 Byte를 나타내게 됩니다..
USB의 경우에는 bps 이고 이더넷의 경우에도 bps 입니다.)

Ps는 per second 즉 초당을 의미하고 /s 로 표기하게 됩니다.

참고로 1Mbps 를 보통 사용하는 단위인 Byte 나 KByte 로 바꾸게 되면
1 Byte = 8 bit 입니다.

1 KByte = 1024 Byte 입니다.

1 MByte = 1024 * 1024 = 1048576 Byte 입니다.

즉 1 Byte = 8 bit 이므로

1 Mb = 1Mbyte (1048576 Byte) / 8 = 131072 Byte 가 되게됩니다.

131072 Byte 도 길이가 길어서 표기와 읽기가 힘드니 KByte 단위로 고치면

131072 Byte / 1024 Byte = 128 KByte 가 됩니다.

즉 1Mbps = 128 KByte/s 가 되게 되는것이조.

USB 2.0의 이론상 최대속도인 480 Mbps 라면

128 KByte * 480 = 61440 KB/s  란 속도가 나와야 되는 것이조.

위의 광고문구와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광고에 실제 읽고 쓰기 속도를 적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구형의 USB 1.0 또는 1.1 장치보다는 훨씬 빠른 속도입니다.

각 USB 버전별 최고속도는

USB 1.0 = 1.5 Mbps          Low-Speed USB로 불림 (본적이 있었는지 조차 기억안남)

USB 1.1 = 12 Mbps           Full-Speed USB로 불림

USB 2.0 = 480 Mbps         High-Speed USB로 불림.

즉 USB 1.1 의 최고속도는 128KByte/s * 12 = 1536 KByte/s 가 되는것입니다.
1.1 지원 장치에 비하면 위에 IRIVER H10의 평균속도만으로도 상당히 빨라진 것이지요.

*사용자 편의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착탈식 리튬 이온 배터리를 채용하여, 기본 재생시간 12시간에 추가 배터리를 구입하면 24시간, 36시간, 48시간 등 사용 시간을 더욱 더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광고처럼 된다면야 오죽이야 좋겠습니까만 ……
기본제공되는 전원 어댑터 만으로는 H10의 충전이 되질않습니다.
함께제공되는 USB케이블을 어댑터에 연결하고 USB케이블에서 나온 케이블을 H10 본체아래의 커넥터에 연결해야 됩니다. 즉 어댑터 만 가지곤 충전이 불가능합니다.

USB 케이블만으로는 충전이 됩니다. (그러나 USB 케이블은 표준이 아니며 H10전용으로써 두줄로 갈라져서 한쪽은 어댑터로 한쪽은 PC로 연결되게 생긴것입니다.본체쪽 소켓이 일반 표준 USB케이블은 들어가질 않게 생겼습니다 ?마치 핸드폰 아래에 있는 소켓처럼 –  .따라서 충전을 위해선 전용 USB케이블을 들고다녀야 합니다.컴퓨터가 없는 곳이라면 어댑터 까지도 들고 다녀야 됩니다.전 그래서 회사와 집에서 모두 충전하려고 전용 USB 케이블을 15000원주고 별도 구매했습니다.추가배터리를 충전하려면 별도의 크래들을 39,000 원에 구매해야합니다.제가 충전을 위해서 별도로 USB케이블을 구매할 당시에는 추가 배터리를 팔지 않았었습니다.)

*H10의 내장 마이크를 이용하여 고품질의 음성 녹음이 가능하며, 크레들(옵션)을 이용한 다이렉트 인코딩(LINE-IN) 기능 지원으로 CD플레이어 및 다른 오디오 제품을 연결하여 H10에 실시간으로 녹음이 가능합니다.

**MP3 플레이어 제대로 사용하려면 기본적으로 PC가 있어야 되는데 다이렉트 인코딩이 되면 좋기야 하겠지만 필요성은 못 느끼겠습니다.

내장마이크를 사용해서 녹음 시에 볼륨이 너무 작아서 잘 들리질 않습니다.(볼륨을 최대로 했더라도)

*자동선국기능, 주파수 메모리 기능으로 편리하게 FM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것은 기본이며, 녹음 기능 뿐 아니라 예약 녹음은 물론 알람 기능까지도 제공합니다. 또한, 지역설정 기능을 제공하여 전세계 어디에서나 설정 한번으로 손쉽게 라디오 청취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느낀 가장 큰 장점 중 한가지가 바로 라디오 예약녹음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좀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KBS 굿모닝 팝스를 06시부터 07시까지 매일 예약녹음을 해서 듣는데 녹음 시작 시간은  약 20-30초 늦게되고   끝나는 시간은 약 1분정도가 늦습니다.(뭐 이건 예약녹음이 가능하다는 장점에 비하면 그리 큰문제가 되진 않을 듯 싶습니다.)

또 컴퓨터가 켜진 상태로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을 경우 H10이 켜지면서 드라이브로 인식되면서 녹음은 되지 않습니다. 예약녹음시간이라면 연결이 되어있어도 사용자가 녹음을 취소하지 않는 한 충전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컴퓨터와 연결되면 모든 듣고 있거나 녹음하던 것들이 멈추고 드라이브로 작동하게 됩니다.)

한시간 녹음하면 파일 크기가 약 56 MByte 정도 됩니다.
이 자동녹음에 버그가 있는데,저장되는 파일이름이 원래는
Tuner050605001.mp3 즉 Tuner(튜너 즉 라디오에서)05년06월05일001(1번째) 파일이란 뜻인듯 한대 다음날 녹음되는 파일이름은
Tuner050606001.mp3 이게 정상인데 Tuner050605002.mp3 라고 됩니다.
그 다음건 Tuner050605003.mp3 이되고 어쩔땐 또 제대로 그날 날짜로 저장이 되어있습니다.

보통 잘못된 날짜의 파일이름을 가지고 있을 때가 훨씬 많습니다. (70%이상)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은 재생 시에 날짜순서대로 나오질 않고 엉망으로 재생이 된다는 것 입니다.

게다가 더 작은 파일은 모르겠지만  파일 크기가 1시간 녹음한 이런 종류의 것들을 듣다 보면  버튼 전체가 작동이 되질 않습니다.(볼륨 조절,전원 등 기기에 부착된 모든 버튼들)

이럴 때 보면 액정에 화면도 갱신이 되질 않고 기본 배경 외에는 모두 갱신이 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재생 시간,남은 시간,재생시간 상태막대 등 파일의 재생이 진행되면서 실시간으로 바뀌어야 할 것들).

뭐 화면만 갱신이 안되다면야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만 버튼을 누르고 나서 10초 정도에서 몇십초 후에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뜩이나 구간 반복기능이 없는 H10으로서는 이런 어학 방송 파일 청취시 액정을 보지 않고 조작할 때 의도 하지 않은 상황을 수도 없이 겪게 됩니다.

(예를 들면 3초정도 전으로 돌리려고 했는데 버튼작동이 안되면서 30초정도나 후에 그 버튼이 길게 누른 것이 아닌 짧게 누른것으로 인식되면서 전곡으로 간다던가 하는)

이거 아주 심각한 버그입니다. 구입한지 3달이나 지났건만, 그 동안 펌웨어 업데이트도 수 차례 되었건만 아직 언급조차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다시 듣던 부분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방송 녹음한 것을 듣다 보면 이것 때문에 막 짜증이 납니다.)

*iriver plus를 통해 클릭 한번으로 누구나 손쉽게 자동으로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성능 향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리버의 펌웨어 기술은 언제나 한 발 앞서갑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자주 하는 것 보단 고칠 것을 정확하게 수정하고 가능한 업데이트 할 일이 없게 만드는 것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 (OGG 재생기능 추가 같은 건 바라지도 않을 태니 광고문구 에 언급된 기능만이라도 안정적으로 동작했으면 좋겠습니다.)

*H10은 음악 재생 중에도 텍스트 뷰어로 노래 가사나 전자책을 보거나, 이미지 뷰어로 저장해 놓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들의 슬라이드쇼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친구에게 전자앨범을 보여줄 수 있고, 어제 재미있게 읽었던 인터넷 소설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리버만의 자동가사지원은 당연히 기본입니다. 이제는 단지 음악, 전자앨범, 전자책이 따로 따로 작동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멀티 작업을 제공합니다.

**그림파일이나 텍스트 문서기능은 가끔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어쩔 수 없을 때나 사용하는 것이지 액정 크기 등의 문제로
오래 보기엔 피곤합니다.

*H10은 ID3 Tag DB를 이용한 다양한 검색방법을 제공하여 아티스트, 앨범, 장르별로 원하는 곡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선곡할 수 있으며, 먆이 듣는 음악, 최근 재생음악 등 재생목록을 만들어 음악이나 그밖의 오디오 파일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ID3 Tag가 제대로 입력된 곡이 별로 없어서 차라리 끄고 사용하는 것이 편할 때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그리고 대부분 좋아하는 곡들을 넣어두고 그냥 나오는 대로 듣기 때문에 별로 장점을 못느꼈습니다.

*자동 싱크 기능을 이용한 자동 음악 관리 및 손쉬운 플레이 리스트 작성, 재생이 가능하며 Gracenote Music ID를 이용하여 곡 정보(ID3 Tag) 탐색 및 CD에서의 음악 추출을 손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클릭 한번으로 iriver plus는 물론 펌웨어까지 손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위의 기능은 사용해보질 않아서 뭐라고 적을게 없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수동으로 하는것보다  훨씬 편합니다.
H10 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IRIVER Plus 인데 이것도 설치시점부터 눈에 띠는 버그가 있습니다. (윈도우 시작시 실행을 설치시에 선택하지않아도 무조건 윈도우 부팅할 때 뜹니다. 그래서 설치후에 한번 더 옵션에서 조정해줘야 합니다.)

*다양한 H10만을 위한 액세서리를 준비하였습니다. 크레들, 블루투스 헤드셋, FM 트랜스미터, 포터블 스피커등 오직 H10만을 위한 액세서리를 개발하여, 단지 제품 뿐만 아닌 H10용 액세서리를 통한 제품의 활용성을 더욱 더 높였습니다. (별매 제품)

**전용주변기기 판게 최근입니다.시판후 몇 달간 배터리 조차도 팔질 않았습니다.
글을 적는 지금 시점에서 (2005/06/19) 구매 가능한 것은 크래들, FM 트랜스미터,추가 배터리 입니다.

*30개의 다양한 프리셋 EQ와 사용자 조절 EQ를 이용해 나만의 음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 iriver plus로 곡마다 특색에 맞는 EQ 설정이 가능하여 보다 풍부한 음색을 느낄 수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3D 사운드 기술인 SRS WOW를 통해 풍부한 베이스 및 3차원 입체 음향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Q야 뭐 개인적인 취향이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적은 것보단 많은 것이 좋겠죠.
저 같은 경우는 너무 많아서 오히려 헛갈립니다. 특히 어학공부 하실 분들은 EQ는 (특히 SRS) 꼭 끄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발음을 알아들을 수가 없게 됩니다.

*화재 , 파손, 침수, 천재지변 및 사용자 과실로 인한 고장까지도 고객님께 최소한의 부담이 되도록 사후 서비스를 철저히 보장합니다.
iRSS란? Iriver Samsung Safeguard의 약자입니다.
아이리버가 부담하는 삼성화재 A/S 비용보상보험으로 고객님의 부담을 최소로 하는 고객만족 보상보험제도입니다.
※ 보험료는 아이리버가 전액을 부담하고 , 고객부담금은 따로 없습니다.

 

**이건 장점이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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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장점은 대용량이라 많이 넣어 다닐 수 있다.
라디오 예약 녹음이 된다.

가장 큰 단점은 큰 파일 재생시 기기가 먹통 이 되며 오 동작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이 정도로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 까먹고 못 적은 게 있는데 재생 중에 빨리 감기 (앞이나 뒤 모두) 나 재생 등을 반복하다 보면 재생 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지면서 엄청난 에코가 발생하며 모든 버튼이 먹통이 되는 증상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리버” 라고 1초정도에 나와야 될 것이 “아아아아아아아이이이이이이이이리리리리리리리리리버버버버버버버” 같이 나오며 재생 시간 또한 약 4-5초가 걸리는 증상을 3달 동안 20번 정도 겪었습니다.(배터리 뺐다 껴야 됩니다.)

Telesensory Pico 리뷰

휴대용 디지털 돋보기이며 ‘독서 확대기’로도 불린다.

제조사 Tenesensory
제품명  피코 Pico
확대 배율 3-11배 돋보기처럼 보고자 하는 대상과의 거리에 따라 배율이 조절됨
화면 크기 컬러 LCD 4 인치
조명 내장 LED 별도의 외부 조명이 필요없이 완전히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LED 조명은 켜고 끌 수 있음.
배터리 내장 리튬 이온 약 두시간 충전에 한시간 사용
무게 0.28 kg
크기
  • 가로 16.51 cm
  • 새로 8.89 cm
  • 높이 2.54 cm
색상
모드
4가지
  • 컬러 모드 (색이 있는 사진이나 잡지를 볼 때)
  • 글자 색상 반전 모드 (고대비 모드,검은색 바탕에 흰색 글자)
  • 글자 색상 일반 모드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자, 흑백 모드)
  •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글자 모드
충전
방법
가정용 충전기 전세계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어댑터

장점

  • 사용법이 돋보기와 같아서 처음 쓰는 사람도 몇분 안에 쓸 수 있다.
  • 전원을 끄고 켤 수 있는 버튼과, 색상 모드를 조정 하는 버튼 단 두가지라 간단하다.
  • LED 조명만을 조절하는 별도의 스위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조명을 켜고 끌 때 별도의 설정메뉴로 들어가지 않고도 빠르고 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 심한 저시력의 경우 메뉴에 들어가서 설정한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시간이 오래걸리고 힘들게 만들며 눈을 피곤하게 만든다.
      • 기기 자체의 메뉴를 볼때는 이런 제품의 확대기능을 쓸 수가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휴대폰의 메류를 설정하는것과 같다.)  사용자에 따라서는 설정자체가 불가능 할 수도 있다.
      • 스위치는 <-> 방향으로 움직이며 위치에 따라 오프, 밝기 1단계, 밝기 2단계로 조절이 된다.
      • 책이나 인쇄물등을 볼 때 종이의 코팅 유무에 따라 LED 조명의 반사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런 점 때문에 생각보다 상당히 자주 내장 LED 조명을 껐다 켰다 해야 한다.
      • 이럴때 다른 설정메뉴에 들어가지 않고도 조명을 제어 할 수 있다는 점은 굉장히 편한 장점이다.
  • 종이등에 글을 쓸 때, 필기구가 종이와 카메라 사이에 놓일 수 밖에 없는데, 제품을 기울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글자가 잘 보여서 필기하기가 굉장히 편하다.
  • 이 제품은 어떠한 설정메뉴도 없이 모든 기능마다 별도의 스위치가 있다.

단점

  • 요즘 나오는 다른 제품들에 비하여 기능이 적다.